[ZOOTOPIA EDITION] TONYMOLY Perfect Lips Shocking Lip 4g


TONYMOLY Perfect Lips Shocking Lip, 이번 주토피아 에디션을 직접 사용해보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패키지였습니다. 캐릭터가 살아 있는 듯한 귀여운 그래픽이 시선을 사로잡고, 휴대할 때마다 기분까지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진짜 매력은 디자인보다도 발색력과 지속력이었습니다.
입술에 올렸을 때 굉장히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발리면서도, 바르는 순간 바로 밀착되는 그 특유의 ‘쇼킹 립’ 코팅감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었습니다. 한 번만 발라도 컬러가 또렷하게 올라오고, 입술 전체를 선명하게 채워줘서 거울을 볼 때마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외출 전에 한번 바르면, 마스크를 써도 색이 쉽게 지워지지 않아 수정 화장이 거의 필요 없었습니다.
지속력은 확실히 강한 편이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운 착색이 남아 입술만 붉게 떠보이지 않고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데일리로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컬러부터 포인트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강렬한 색까지 라인업이 다양해, 스타일링에 따라 선택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사용감 면에서는 건조함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가볍게 발리지만 묻어남이 적어 실용성이 뛰어났습니다. 특히 외출이나 데이트, 직장 생활에서 ‘수정 화장 최소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잘 맞는 립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