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 Fusion C Skin Blemish Balm Intensive 30ml 2 Colors


처음 바르면 셀퓨전씨 특유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느껴져.
유분이 많은 크림 느낌이 아니라, 피부에 닿자마자 수분이 스르르 퍼지는 ‘더마 베이스’ 느낌이 강해.
특히 민감하거나 트러블이 있던 날에도 따갑거나 자극 없이 편안하게 밀착돼서
“아, 이게 병·의원에서 많이 쓰는 이유구나” 라는 느낌을 바로 준다.
커버력은 ‘BB답게 너무 두껍지는 않지만’
붉은 트러블·자잘한 잡티·모공 정도는 한 번에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수준이야.
베이킹된 파운데이션처럼 과하게 커버하지 않고,
피부 결을 살려주는 부드러운 마무리라서
민감 피부·건조 피부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어.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도 무너짐이 지저분하게 들뜨지 않고,
피부 위에서 보습막처럼 유지되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트러블이 쉽게 올라오는 날엔 오히려 더 안정적이야.
마스크에도 비교적 덜 묻어나는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