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O Pro Eye Palette Air (11 Options)


처음 이 팔레트를 받아서 거울 열어봤을 때, “얇고 가벼운 케이스 + 12색 구성”이라는 점이 눈에 띄었어요. 여러 컬러가 알차게 들어있지만, 파우치에 넣어도 부담 없는 사이즈라 데일리용으로 들고 다니기 편했습니다.
섀도를 손등에 덜어본 순간, 파우더가 생각보다 매우 곱고 고운 입자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손가락이나 브러시로 펴 바르자마자 부드럽게 퍼지면서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느낌이었고, 크게 뭉치거나 가루 날림이 심하지 않았습니다. cocolux.com+2Hello Seoul+2
눈가에 실제로 발색했을 때는, “은은한 음영 + 부드러운 채광” 조합이 잘 나타났어요. 기본 베이스 색은 부담 없이 자연스럽고, 글리터나 쉬머 톤은 과하게 반짝이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눈매를 밝혀줍니다. 그래서 출근용/등교용 같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도, 데이트나 가벼운 약속처럼 ‘살짝 포인트 주기’에도 모두 무난하더군요. 실제로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 + 가끔 포인트용”으로 활용하기 좋다는 후기가 많아요. Hwahae+2Hwahae+2
메이크업 지속력도 비교적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에 바르고 저녁까지 크게 무너지지 않았고, 특히 매트 + 쉬머 조합일 때 색감이 뭉치거나 번지는 느낌이 적었어요. 대신 아주 오랜 시간 야외 활동하거나 땀/유분이 많으면 당연히 보정이 필요했지만, 일반적인 하루 사용이라면 충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