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
House of Hur Every Cheek (Blush/Bronzer) 6.5g


House of Hur Every Cheek은 처음 올렸을 때 컬러가 과하게 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피부에 스며들 듯 발색되는 게 가장 인상적입니다. 블러셔로 사용할 땐頬에 은은한 생기를 더해주고, 브론저로 쓸 때는 얼굴 윤곽을 자연스럽게 정리해줘서 두 가지 기능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합니다. 파우더 입자가 곱고 블렌딩이 부드러워 초보자도 경계선 없이 잘 풀리고, 시간이 지나도 얼룩 없이 본래 피부 톤과 어우러져 오래 유지됩니다. 6.5g이라 매일 사용해도 쉽게 줄지 않아 데일리 메이크업 제품으로 손이 자주 갑니다.



